조합 업무담당자입니다. 

현재 정보공개기한을 보면

의무여부에 의무사항이 있고 권장사항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업시행관련 공문서는 의무사항이며

권장 10일 이내, 의무 15일 이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조합의 공개적시성 데이터에

권장 10일이내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무 여부에 따라 산정되는 것이 

적합한 거 같은데(의무 사항 이행 여부에 따라 분류되어 있으므로)

이렇게 데이터를 산정하는 것이 합당한가요?

그렇지 않다면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비사업 정보몽땅입니다.

현 게시판은 정비사업 정보몽땅 시스템(정보공개, 조합업무지원, 추정분담금 등) 사용방법에 대한 Q&A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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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