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정비사업 추진과정을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공개


우리 조합은 대내외적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단합된 힘으로 난관을 이기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큰 바람에 거센 파도가 치더라도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長風破浪會有時)

구름에 돛을 세우고 더욱 힘차게 푸른 바다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直掛雲帆濟滄海)


이백의 시처럼, 새해에도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어떤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저희가 지하철을 타보면 이렇게 서너 명이 얘기를 해도 시끄럽고 귀에 거슬리는데, 

오케스트라는 수십명이 연주를 해도 굉장히 아름답게 들립니다. 

이게 협화음과 불협화음의 차이입니다. 

여럿이 있어도 서로 주고받고 하면서 하모니를 이루면 

“화음이 참 아름답구나.” 이렇게 느껴집니다. 

맹자에 보면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천시(天時)는 불여(不如) 지리(地利)요, 지리(地利)는 불여(不如) 인화(人和)라.” 

그래서 이 하늘의 때,무슨 일을 할 때 그 하늘의 때가 중요합니다. 

전쟁을 하거나 이럴 때 비가 오는지 구름이 꼈는지, 동남풍이 부는지? 

그런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게 이제 성이 지키기 좋은 위치에 있는지? 

아니면 공격하기 좋은 위치 이런 지리적인 이로움 이게 하늘의 때보다 더 낫다는 건데요. 

그러나 하늘의 때나 아니면 땅의 이로움보다 더 앞서가는 게 “지리는 불여 인화.” 입니다.

그래서 “천시나 지리가 암만 좋아도 사람 간에 조화를 이룬 것만은 못하다.” 라고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암사?명일지구 지구단위계획이 6년의 시간을 끌고 통과가 됐습니다. 

또 희망찬 새해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조합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함께 번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삼익그린2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조합장 정성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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