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정비사업 추진과정을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공개
존경하옵는 응암 제10구역 재개발 조합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작년 10월 5일 임시총회 이후 오늘 총회를 하기까지 8개월이라는 길지않은 시간사이에 많은 일들이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상당히 어려운 과정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과정속에서 힘을 주시고 격려를 보내주신 조합원님들과 관계되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년 임시총회시 설계변경의 일환으로 대평평형을 축소하고 소형평형을 늘려 미분양등으로 인한 사업성 악화를 미연에 방지하고, 탑상형에서 판상형으로 아파트 형태를 바꿔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들겠다고 조합원님들과 약속하고 우리 협력업체와 수차례 회의를 거쳐 최상의 건축계획을 세우는데 다소 시일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올해 2월 4일에 접수한 정비구역지정 변경신청이 3월 13일 에 인가 처리되었고, 4월 8일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 하였습니다.
금번 건축심의에 상정된 설계내용에서 별다른 변경내용 없이 인가를 득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확장을 고려한 설계도면이 반영되었고, 조경 또한 사계절 꽃과 녹음을 볼수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주차공간 또한 대형승용차도 편리하게 주차 할 수 있고, 원스톱 주차가 가능토록 설계하여 우리 조합원님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반영 하였습니다.
존경하옵는 조합원 여러분! 제가 조합장이 된지 1년 10개월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시공사를 새로 선정하고 정비구역지정변경을 두차례 하였으며 건축심의를 통과하여 오늘 이렇게 정기총회를 개최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러한 사업진행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조합원 여러분들도 모두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어렵고 답답한 일들도 많았지만, 사업을 열망하고 조합을 바라보고 있는 조합원님들이 계시기에 다시 힘을 내서 사업을 진행하고 올해 안에는 꼭 관리처분을 하겠다는 각오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 조합장 업무를 시작할 때 마음과 지금의 마음은 언제나 같습니다. 조합원님들께 이익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정말 성공적인 재개발이 되어 살기 좋은 아파트, 남들이 부러워하는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합원님들 또한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하며 조합원님들의 현명한 판단과 끈임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최선을 다하여 조합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 05. 31.
응암제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조합장 김 윤 태 올림